TRINITYSOUND STUDIO
트리니티 사운드는 보컬녹음 및 밴드음악녹음 부터 대규모 오케스트라 녹음, 출장녹음 까지 모두 작업할수 있는 녹음실 기반의 프로덕션 입니다.
김시철 대표
사운드 엔지니어, 프로듀서인 김시철은 드림쉐어뮤직센터, 리즈뮤직, 연뮤직앤 사운드 실장 및 이사로 근무했고 모스크바 필하모닉, 프라임 필하모닉, KBS 오케스트라, 볼쇼이합창단, Chie Ayado, John Robinson, Gary Grant, 웅산, 두번째달, 2AM, MISS-A, 안재욱, 잭더리퍼, 삼총사, 캐치미이프유캔, 젊은베르테르의 슬픔 등 다수의 작품에 참여하고 감독해왔습니다.
김시철 대표는 오랜기간의 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뮤지션들이 작업하는내내 창작에 집중할수 있게 도왔고, 그간의 경험이 모두 집약된 트리니티 사운드에서도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.